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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맛집🏮] 교토 여행 중 분위기 좋은 오코노미야끼집 찾는다면 | IKKAKUJU

망댕이 2025. 5. 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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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교토 여행 중 정말 만족스러웠던 식당

Ikkakuju Karasuma(いっかくじゅう)를 소개해드릴게요!

 

 

교토 시내 중심, 카라스마 역 근처에 위치한 이곳은 분위기 좋은 오코노미야끼 전문점으로

현지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숨은 맛집입니다.

 

Ikkakuju Karasuma · 일본 〒600-8092 Kyoto, Shimogyo Ward, Shinmeicho, 248 グラン・ジュール綾小路 B1F

★★★★☆ · 오코노미야끼 전문식당

www.google.com

📌 위치: Kyoto, Shimogyo Ward, Shinmeicho, 248 グラン・ジュール綾小路 B1F

🚉 가까운 역: 가라스마역, 시조역에서 도보 5분 이내

🕰️ 영업시간 : 17:00 ~ 23:00 (라스트 오더 10:00, 라스트 드링크 10:30)

 

가게는 지하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큰 길에서 살짝 들어간 조용한 골목에 위치해 있어 현지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게 내부은 전통적인 일본식 목재 구조로 되어 있어 따뜻한 느낌이었습니다.

 

여기가 인기가 많아서 예약을 하고 오지 않으면 먹기 힘들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7시 30분에 예약해 놓고 시간 맞춰서 왔었습니다.

 

들어가면 바로 주방이 있는데 주방 앞에 카운터석이 있었고

저희는 개인룸으로 안내받았습니다.
개인룸이 약 7개 정도 있더라고요.

 

 

개인룸은 약간 교토 느낌이 풍기지 않나요?

인테리어가 교토 느낌에 아주 깔끔했었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철판이 있어서 따뜻하게 유지하면서 먹을 수 있는 점도 정말 좋았습니다.

 

 

드링크 메뉴는 무난하게 이 정도 있었고 일본어랑 영어 메뉴판 2개 있었습니다.
일단 마실 것은 목말라서 사와를 마셨습니다.

칼피스 사와가 시원하니 완전 음료수더라고요

 

 

일품요리가 이것저것 굉장히 다양해서 너무 좋았었습니다.

근데 어제 타코야끼를 먹은 관계로 오코노미야끼 말고 아르바이트생 추천

맛있는 음식들을 먹어봤었습니다.

 

여러 개 추천해 주셨는데 그중에서

만보야끼(MB01)와 규스지야끼(BF01), 에비마요(SE02)를 시켰습니다.

 

 

처음으로 에비마요(새우 마요)가 나왔는데..

이자카야에서 에비마요를 정말 많이 먹어봤지만

근데 여기가 가장 맛있는 에비마요였습니다.

 

바삭한 새우튀김에 고소한 마요소스가 더해져 술안주로 딱이더라고요.

그리고 향 있는 채소랑 같이 먹으니까 더욱 풍미가 높았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규스지야끼!

진하게 졸여진 소힘줄이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으로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양념이 더해져서 더욱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었고

하이볼이나 쇼추와 함께 즐기기 딱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또 하나의 시그니처 메뉴인 만보야끼입니다.
바삭하게 구워낸 철판 위에 특제 소스와 마요네즈

그리고 듬뿍 얹힌 파와 가쓰오부시가 너무 맛있더라고요.

다른 오코노미야키와는 확실히 또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식당의 모든 메뉴가 글루텐프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때문에 찾는 손님들도 굉장히 많다고 얘기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술 한 잔씩에 요리 3개 먹어서 5000엔 나왔습니다.

이 정도 퀄리티에 맛있고 배부르게 먹어서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토에서 맛있는 오코노미야키와 다양한 철판요리를 즐기고 싶다면
Ikkakuju Karasuma도 한 번 방문해보세요!
음식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져 다음에 또 오고 싶은 가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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