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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가와라마치 쇼핑】 MUNIT 오파점 | 일본에서 만나는 한국의 맛과 멋

망댕이 2025. 6. 30.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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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중 문득 한국 라면이 생각나거나,
친숙한 한국 화장품과 과자가 그리울 때가 있지 않으신가요?

교토 가와라마치의 대표 쇼핑몰 OPA에는

의류부터 생활용품, 게임, 뷰티까지 다양한 매장이 모여있어

여름 옷이랑 집에 필요한 것들을 사기 위해 구경하러 들렀다가

정말 신기한 곳을 발견했어요.

 

OPA 6층에 있는 작지만 알찬 한국 라이프스타일 숍,
바로 MUNIT 가와라마치 OPA점입니다.

한국을 좋아하는 일본인들에겐 이미 알고 있는 이곳!

한국의 음식부터 뷰티, 음료, 굿즈까지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어요.

알차게 구성된 한국 편집숍, 지금부터 함께 살펴볼게요.

 

 

 

munit 가와라마치 오파 점 · 일본 〒604-8026 Kyoto, Nakagyo Ward, Komeyacho, 385 河原町オーパ 6階

★★★☆☆ · 화장품 판매점

www.google.co.kr

 

📍 가게 정보

✔️ 가게명 : Munit 가와라마치 OPA점

✔️ 주소 : 〒604-8026 Kyoto, Nakagyo Ward, Komeyacho, 385 河原町オーパ 6층

✔️ 교통 : 교토 가와라마치역에서 도보 약 5분 이내

✔️ 영업시간 : 11:00 ~ 21:00 (휴무일 없음)

 

 

 

 

MUNIT은 일본 현지에 있는 한국 전문 편집숍이에요.
최근 몇 년간 K-POP, K-드라마, K-푸드 인기로 일본 곳곳에 생겨났는데,
그 중에서도 가와라마치 OPA점은 입지와 규모 모두 알차답니다.

위치는 가와라마치역과 거의 연결된 ‘오파(OPA)’ 쇼핑몰 6층,
쇼핑하다가 들르기 정말 좋아요!

 

 

 

다양한 라면 종류

매장에 딱 들어가면 라면 종류가 굉장히 다양한 것이 한 눈에 보이더라고요

진열대 한가득 채운 건 삼양, 농심, 오뚜기 라면들!
불닭볶음면, 짜파게티, 진라면 등은 물론이고
일본에서는 보기 힘든 ‘틈새라면’, ‘참깨라면’ 같은 레어템까지 있어서 놀랐어요.

일본 마트나 편의점에서는 유명한 신라면 혹은 불닭볶음면은 많이 보지만

다른 것들은 보기 힘었는데 오랜만에 엄청 반가웠어요.

 

 

 

 

그리고 한국 라면을 입문하는 일본인들을 위해서

한국 라면 맵기 순위 차트도 있었어요.

역시 열라면, 틈새라면, 불닭볶음면이 상위에 위치하고 있네요.

한국에서도 봤을지도 모르지만 지나쳐서

무슨 라면인지 모르겠을 라면들도 많았습니다.

 

 

 

 

 

한국 술도 종류별로 쏙쏙

소주, 막걸리, 맥주까지 모든 종류의 술들이 다 있어요.

진로이즈백, 처음처럼, 좋은데이 모두

병 디자인도 그대로라 반가웠어요.

 

일본은 확실히 기본 소주보다 과일 맛 소주가 정말 인기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 점이 있었는데요.

토마토맛 참이슬, 복숭아맛 참이슬, 딸기맛 참이슬 등

처음 보는 시리즈도 굉장히 많았어요.

 

술 코너는 연령 확인 후 구매 가능하니 꼭 신분증 챙기세요!

 

 

 

그리고 한국인들이 술 먹을 때 빠지지 않는

단짝 친구인 숙취 해소 젤리도 있었어요.

 

 

 

 

과자・음료・생활용품까지!

한국 과자도 칙촉, 몽쉘, 쫄병스낵부터
하루하루 다른 종류가 진열돼 있고,
뽀로로 음료수와 초록매실 같은 음료류도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촉촉한 초코칩을 좋아하는데

이것을 일본에서 다시 보게 될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어요.

 

 

 

 

그리고 장류나 소스도 한국 마트 못지 않게 다양했어요.

후추, 쌈장, 고추장, 초고추장 등 없는게 없을 정도였어요.

 

초고추장이랑 불닭소스가 일본 온 이후로 정말 사고 싶었었는데

진짜 운 좋게 살 수 있었습니다.

 

 

 

 

 

화장품 & 뷰티템도 가득

한국 로드숍 뷰티 브랜드들도 정말 많았어요.

마스크팩, 립틴트, 쿠션, 아이섀도 팔레트까지 다양하게 구비

특히 K-뷰티 메이크업 좋아하는 일본인 고객이 정말 많았어요!

일본 드럭스토어에선 보기 힘든 브랜드들도 있어서
유학생이나 한국 제품 그리웠던 분들에겐 진짜 추천해요.

 

 

 

 

오사카 쓰루하시 한인타운에서도 볼 수 없었던 제품들이

교토 한복판에서 이렇게나 다양한 한국 제품을 만날 수 있다니 진짜 감동이었어요.


한국 감성을 담은 작은 마트 + 편집샵 느낌이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유학생, 워홀러, 여행자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혹시 교토 여행 중 한국 제품이 그리워진다면,
무닛 MUNIT 꼭 한 번 들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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